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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

쎄이썸띵 서촌 조용하고, 분위기 좋은 카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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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오늘은 스승의 날과 부처님 오신날로 공휴일인데

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하루 종일 비가 왔어요.

지난 토요일 경복궁 야간 개장을 보러 간

날에도 하루 종일 비가 왔었는데, 그 때

서촌에서 밥을 먹고 카페를 찾아 돌아다니다가

발견한 쎄이썸띵이라는 카페를

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.

비가 안 올 때 가면 더 분위기가 좋을 거 같은 카페에요.

영업시간

 

매일 - 12:00 ~ 22:00

월요일 휴무

say something은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

약 3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지만

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.

카페가 외관부터 들어가고 싶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,

골목에 있지만 금방 찾을 수 있어요.

내부가 넓지는 않지만 우드톤의 가구들로

따뜻한 분위기 풍기고 있어요.

비가 오는 날에 따뜻하게 앉아서 비가 오는

것을 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.

매장이 좁다 보니 앉을 수 있는 자리가 한정적이지만,

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.

여기는 호주 커피와 수제 디저트를 하는 곳으로,

계절음료와 주말 한정 디저트가 따로 있어요.

또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 메뉴가 조기

품절 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 하셔야해요.

요즘 경복궁에서 야간개장을 하고 있는데,

서촌 골목을 구경하다가 조금 조용한 분위기의

카페를 가고 싶다면 이곳 쎄이썸띵을

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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